1. 04:34 13th 6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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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chewiejr

    chewiejr:

    The Simpsons S23E15 intro a Game of Thrones Parody

     
  2. 07:13 29th 4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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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seouldecadence

    알고계신가요?

    seouldecadence:

    (약도입니다)

    알고계신가요? 조광사진관은 렌탈업무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타 렌탈스튜디오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렌탈 업무는 부업이니까요.

    (그렇다고 Equip이 다른 스튜디오보다 현저하게 수준이 떨어지느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장비 목록은 아래쪽에 써놓았습니다.)

    크진 않지만 호리존이 구비되어있고요, 사진관의 층고는 약 3미터에 호리존 세로폭은 4.2미터, 가로폭은 3.6미터 입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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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4:29 16th 4월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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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byontae

    byontae:

https://twitter.com/slownewskr/status/456039549735407616

슬로우뉴스에 TED를 통해 살펴본 좋은 발표의 특징(원출처: http://blogs.hbr.org/2014/04/what-i-learned-watching-150-hours-of-ted-talks/)이라는 표가 올라 왔는데 최근에 TED가 점점 싫어지고 있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다. 항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최근 국제개발 NGO의 폐단이나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첫째. 감정을 이용한다. 대부분 해외사업을 하고 있는 곳들을 보면 감정적인 접근을 많이 하고 있다. 구조적인 착취와 불평등으로 인해 벌어진 빈곤과 질병의 문제를 드러내 보이고 비판하기 보다는, 적을 만들지 않고 비교적 손쉽게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모금을 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의 접근은 개인의 불행을 극대화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사회 전반의 문제가 아닌 개인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개선 될 수 있으리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 뿐만 아니라 개개의 후원자들과 1:1로 맺어지는 형태의 - 극단적인 형태의 감성팔이 - 사업들은 지나친 감정적 몰입으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 소요등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둘째. 참신하고 기발하다. 과거보다 지금은 여느때보다도 혁신, 참신, 이노베이션 같은 단어들이 남발하고 있다. 물론 혁신 좋은 말이다. 지금까지 국제개발에 접근한 수 많은 방식들이 실패해 왔고 새로운 방식은 언제나 필요했다. 하지만 과연 혁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가. 결국 혁신만 강조하고 새로운 것만 강조하다보면 빈곤과 질병의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언제나, 그리고 지금도 불평등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또한 구조적 해법 보다는 ‘혁신적인’ 기술적 해법에 기반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셋째. 시각적인 부분을 강조한다. 최근 국제개발 NGO의 모금 방식은 poverty porn이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다. 불행한 아동이나 한 개인의 모습을 극대화시켜 화면 가득 담아낸다. 사람들을 눈물과 함께 현금을 쏟아낸다.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대부분은 만들어진 화면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이곳에는 희망과 역동성이 아닌 절망과 좌절만 존재하는 것으로 비추곤 한다. 아무것도 자기 힘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는듯 미디어에 비추어 내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 개인의 불행을 팔아 만들어내는 사업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결국 지금의 기조를 이어간다면 TED도 국제개발 분야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지 않을까. 감성과 이미지를 팔아 혁신과 기술적 해법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처럼 사람들을 선동하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작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현실.

    byontae:

    https://twitter.com/slownewskr/status/456039549735407616

    슬로우뉴스에 TED를 통해 살펴본 좋은 발표의 특징(원출처: http://blogs.hbr.org/2014/04/what-i-learned-watching-150-hours-of-ted-talks/)이라는 표가 올라 왔는데 최근에 TED가 점점 싫어지고 있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주고 있다. 항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최근 국제개발 NGO의 폐단이나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하다.

    첫째. 감정을 이용한다. 대부분 해외사업을 하고 있는 곳들을 보면 감정적인 접근을 많이 하고 있다. 구조적인 착취와 불평등으로 인해 벌어진 빈곤과 질병의 문제를 드러내 보이고 비판하기 보다는, 적을 만들지 않고 비교적 손쉽게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모금을 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의 접근은 개인의 불행을 극대화시켜 보여주기 때문에 사회 전반의 문제가 아닌 개인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개선 될 수 있으리라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다. 뿐만 아니라 개개의 후원자들과 1:1로 맺어지는 형태의 - 극단적인 형태의 감성팔이 - 사업들은 지나친 감정적 몰입으로 인한 불필요한 행정 소요등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둘째. 참신하고 기발하다. 과거보다 지금은 여느때보다도 혁신, 참신, 이노베이션 같은 단어들이 남발하고 있다. 물론 혁신 좋은 말이다. 지금까지 국제개발에 접근한 수 많은 방식들이 실패해 왔고 새로운 방식은 언제나 필요했다. 하지만 과연 혁신이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가. 결국 혁신만 강조하고 새로운 것만 강조하다보면 빈곤과 질병의 문제가 근본적으로는 언제나, 그리고 지금도 불평등에 기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 또한 구조적 해법 보다는 ‘혁신적인’ 기술적 해법에 기반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게 한다.

    셋째. 시각적인 부분을 강조한다. 최근 국제개발 NGO의 모금 방식은 poverty porn이라는 이름으로 강력한 비판을 받고 있다. 불행한 아동이나 한 개인의 모습을 극대화시켜 화면 가득 담아낸다. 사람들을 눈물과 함께 현금을 쏟아낸다. 하지만 현장에서 보면 대부분은 만들어진 화면일 경우가 대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이곳에는 희망과 역동성이 아닌 절망과 좌절만 존재하는 것으로 비추곤 한다. 아무것도 자기 힘으로는 이루어낼 수 없는듯 미디어에 비추어 내는 것은 단기적으로는 목표 모금액을 달성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았다. 개인의 불행을 팔아 만들어내는 사업에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결국 지금의 기조를 이어간다면 TED도 국제개발 분야가 걸어온 길을 그대로 답습하게 되지 않을까. 감성과 이미지를 팔아 혁신과 기술적 해법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처럼 사람들을 선동하지만,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작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그런 현실.

     
  4.  
  5. 05:01 20th 11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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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twpark

    twpark:

    "숭례문 2층 문루의 동쪽 기둥이 위아래로 1m 이상 길게 갈라져 있다. 다른 기둥의 균열부가 안쪽까지 단청 안료로 채색된 것과 달리 나무의 속이 하얗게 드러나 보인다. 전문가들은 “건조 과정에서가 아니라 단청 채색이 끝난 뒤 갈라지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표면은 말랐지만 안쪽에는 여전히 수분이 많이 남아있어 그 차이로 인해 변형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동남쪽 모퉁이의 추녀와 사래(추녀 끝에 잇댄 짧은 서까래)도 갈라져 안이 보였다. 문루 입구 위쪽의 평고대(처마 끝에 가로로 놓은 오리목)와 개판(널빤지) 사이도…

     
  6. 00:07 12th 8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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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twpark

    twpark:

    평범한 시민이 어떻게 그 큰 변화를 일으켰을까? 다름 아닌 게임을 통해서였다.
    게임이 시작된 때는 이미 몇 주째 스캔들이 신문 지상에 오르내릴 무렵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정부 문건이 유출되면서 의원 수백 명이 세비를 부당 청구해 정치 활동과 무관한 개인 활동 비용으로 연간 혈세 수만 파운드를 유용한 사실이 드러난 것이었다. 《텔레그래프Telegraph》의 신랄한 폭로 기사를 보면, 영국 남해안 지역 의원 피터 비거즈peter viggers 경은, 개인 정원 관리 비용으로 32,000파운드…

     
  7. 23:13 30th 7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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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twpark

    twpark:

    에릭 와이너 Eric weiner가 쓴 『행복의 지도』를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행복 경향이 나온다. 와이너는 연구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우리의 행복은 절대 가족과 친구와 이웃 같은 타인과 떼놓고 생각할 수 없다. …… 행복은 명사나 동사가 아닌 접속사다. 바로 결합 조직 세포인 것이다.” 수많은 경제학자와 긍정 심리학자가 지적하다시피 전세계적으로 개인과 사회가 부유해질수록 사회성이 줄어드는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와이너는 이렇게 썼다. “가장 큰 행복의 근원은 타인이다. 돈은 우리를 타인과 단절시킨다. 물리적으로도…

     
  8. 01:44 17th 7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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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twpark

    twpark:

    약 3,000년 전, 아티스 왕이 소아시아의 리디아 왕국을 다스리던 때에 혹독한 기근이 그 땅을 덮쳤다. 백성은 풍요로운 시절이 다시 오리란 기대로 한동안 어떤 원망도 없이 운명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들은 기이한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그 방책은 하루 동안 식욕을 완전히 잊을 만큼 놀이에 몰입하고 …… 이튿날은 음식을 먹고 놀이를 삼가는 것이었다. 이로써 리디아 사람들은 18년이란 시간을 배고픔으로부터 버텼고, 그러는 동안 주사위놀이, 공기놀이, 공놀이 등 우리가 잘 아는 온갖 놀이를…

     
  9. 15:50 5th 7월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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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블로그 출처: ishiguroayako

    ishiguroayako:

    「ポンツーン」幻冬社に連載されていた、
    平山夢明氏の「羅生師」の挿絵を
    担当させていただいておりました(連載は終了しました)

    https://www.facebook.com/kuroo96

     
  10. [링크모음/네이트판]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16편 업데이트)

    작가 : 훈녀구함 / 연재처 : 네이트판

    2012년 여름에 연재하다 중단후 2013년 5월부터 재연재중.

    현재 16편까지 나옴.

    16편 / 노란색 킬힐 편 / 2013년 7월 5일

    15편 / 노루친구 은이 편 / 2013년 6월 15일

    14편 / 노루의 아빠 편 / 2013년 6월 10일

    13편 / 임가지의 아빠 편 / 2013년 5월 26일

    12편 / 오빠의 스토커 편 / 2013년 5월 19일

    11편 / 6반의 분신사바 편 / 2013년 5월 16일

    10편 / 아빠와 고양이 편 / 2013년 5월 12일

    09편 / 오빠의 사고 편 / 2012년 7월 23일

    08편 / 자살한 노루친구 하편 / 2012년 7월 15일

    07편 / 자살한 노루친구 상편 / 2012년 6월 28일

    06편 / 잠만보 편 / 2012년 6월 17일

    05편 / 반씨의 시골집 하편 / 2012년 6월 13일

    04편 / 반씨의 시골집 상편 / 2012년 6월 10일

    02, 03편 / 흐물이 하편 / 2012년 6월 8일

    01편 / 흐물이 상편 / 2012년 6월 6일